공지사항
안녕하세요,랜드캐슬입니다.
2019.09.08 23:48     view : 2,155


안녕하세요, 랜드캐슬입니다.

5월 초순경부터 진행된 출금지연문제에 대해 지난기간에 대한 진행상황과 현재의상황,앞으로의 방향성에대해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8년 11월부터 운영되어오던 (주)랜드인터렉티브 (이하 비트랜드)는 많은 우여곡절을 이겨내며 시시각각 변해가는 시장환경을 적응하며 운영되어왔습니다.

2018년 11~12월경부터 원화증폭,원화증발,코인증폭,코인증발 등 각종 시스템오류로 인한 손실과 정보유출로인한 내부자거래, 시스템오류를 악용한 이중출금,마이너스자산(마이너스자산 표기되었을 때 매수시도시 자산변동없이 매수가 가능했던 사례)등

여러 내부적 문제로 인한 손실을 감내하며 운영해왔습니다.

손실이 났을경우 사업주입장에서 두가지의 선택의 길이 있습니다.

운영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더라도 즉시 손실을 공개하는방법과 더 큰 사업번영을위해 손실을 감내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방법이 있었습니다.

1월 초순경 증권시장의 방식을 도입한 일명 청약방식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에 힘입어 회원수가 급증하기 시작했고,고질적인 시스템오류를 한정된 인력속에서 최대한 수습해가며 운영해왔지만 발견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추후 하나 둘씩 발견되기 시작하며 5월초순경 초유의 출금지연사태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문제발생을 인지한 시점에서 또한번의 고심에 빠지게되었습니다.

여태까지 마주했던부분들은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어느정도 운영을통해서 사업의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운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동시기에 발생해버린 여러 중소거래소들의 원화먹튀사례가 한꺼번에 겹치게되며 시장분위기상 중소거래소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하락되었고, 이 모든 과정들이 비트랜드에게는 간접적이 아닌 직접적 타격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례로, 비트x타 거래소의 경우 비트랜드와의 합병을 이유로 회원들을 모집하여 큰 손실을 끼친 사례가 있었고 인트x트 거래소는 오프라인 밋업에서부터 본인은 보유하고있는 돈이 많으니, 당시 비트랜드 거래소 대표인 최훈민을 따라하여 큰 이득을 보게해주겠다는 미끼로 투자자들을 현혹하였습니다.


처음 동시호가제 청약으로 출발했던 분배방식의 구조는, 상당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진 방식입니다.

기존 선착순 구매방식은 구매할수있는 인원이 한정되어있었고 시장반응자체도 녹록치않았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특성상 초창기 증권사와 굉장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자료를 모아 논의를 거쳐 만들어진 분배방식이고 공정성과 이익을 함께 할 수 있는 구조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이 유저들의 많은관심을 얻게되며 점점 변질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일례로, 엑사x트, 알xx 거래소 등 1월이후 생겨난 거의 모든 중소거래소들이 초기 투자금을 유치하기위해 청약이라는 방식을 악용하였고,이벤트성이 아닌 의도적인 돌려막기의 형식이 포착되기 시작했었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부분은, 사업의 번영을위해 분배구조방식 자체를 개발한 저희회사측과 그 방식을 악용하여 이익을 편취하려고 한 타업체들과의 차별성은 분명히 크다는것입니다.


문제가 계속되어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위해 고심을 하던도중 저희는 또다른 난관에 봉착하게됩니다.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거래소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고 그것이 현재의 랜드캐슬 거래소 솔루션이지만 운영되던 거래소를 한정된인력속에서 교체하는과정에 오류부분이 많이 발생하게되었고,

재차 비트랜드거래소 솔루션으로 옮긴 후 또다시 새로운 솔루션으로 교체를 하는 등 2019년 3월 한달이란 기간동안 점검에 점검을 거듭하며 정상운영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똑같은방식을 도입한 타 거래소로 떠나기 시작했고, 타 거래소에서 사상 초유의 원화먹튀사태가 발생하였기에 이 부분또한 회사의 불찰이라 같은 책임을 크게 통감하고있었습니다.

뒤늦게 포착된 각종 버그와 시스템오류부분으로 회사에 큰 손실이 나게된 상황에 직면하게되었고, 그 과정에서 타 거래소들의 사건사고까지 끊이질 않으며 본 회사도 적자와 출금지연사태가 겹치는 상황이 벌어지게되었습니다.


첫 사태를 인지한 후 제일먼저 한 행동은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활동이었습니다.

비록 현재는 적자상태이지만 시스템적인 부분이 아닌 여태 우여곡절을 겪으며 한때 국내 중소거래소중 최고의 운영력과 아이디어를 갖고있다는 업계의 평가가 저명했고, 1월이후 실제 투자유치의 제의가 많이 들어왔었지만 모두 거절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어리석게도 생각보다 빠르게 수습될거라 판단하였습니다.
(투자유치 제의의 거절 사유는 1차적으로 재정상태가 나쁘지 않았고, 조건 자체가 거래소코인의 하한가 해제, 회사지분 50%이상 양도 등이었고 당시 입장으로는 이대로 진행하여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갖고 모두 거절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회사의 문제만이 아닌 여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건사고가 일어나며 인식자체가 굉장히 부정적이었다는것을 알고있었음에도 연초처럼 금새 진행될거라 생각했던 제 판단이 현재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정상화를 시키지 못하고 지연되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5~6월 실제로 투자유치에대한 계약서까지 오가기 시작했고 공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실제 계약체결까지 되며 늦으면 6월 중순 또는 6월 말경까지는 자금투입이 진행되기로 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실제 지급되기 전까지는 지급된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행을 약속했던 여러사람들의 제의만 믿고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이후 거래소 정상화 방안을 생각하고, 셀프바이백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것에 혈안이 되어있었습니다.

믿었던 투자유치건이 불발되고 그것도 처음부터 이야기가 나온것이 아닌 지급날짜를 꽉 채우고 나서야 전달받은 사안이기에 급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6월 말경, 코인x스 유튜브에 출연하여 공개적인 방송을 하고 7월 한달이란 시간을 확보하며 기존에 진행중이었던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매출을 올리는 방향으로 해결방식에 대한 포커스를 바꿨습니다.


현재 랜드캐슬(구 비트랜드) 거래소는 거래소 이전에 법인 사업체이며

솔루션 개발 및 공급, erc기반 토큰제작, 백서제작, 중소기업과 연계된 해외 ICO진행준비, 크립토펀딩시장에 대한 투자유치 컨설팅, 거래소제작, 토큰 지갑서비스 개발 제작 공급 등 각종 분야에 대한 계약을 체결중이고 실제로 계약체결이 진행되고있는 여러 사례들이 있습니다.


2019년 7월달에 들어서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회사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컨설팅,솔루션 제작공급 등 모든 부분을 집중하여 한달 내 정상화를 해보려 했지만 도중 불발되고말았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들었던 생각이지만, 이 모든걸 5월초부터 상세하게 공지를 하고 솔직하게 회원분들과 방법을 모색했어야하는데,

회사가 어려워지기 시작하자 사회적 경험부족과 내부인력관리 부실 등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며 정말 극소수의 인력들만 움직이며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었음에도

동요를 두려워하여 솔직한 내용공개를 할 수 없었고, 내용공개 자체가 사업적인부분에서 외부에 공개되면 잘 되어가던일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모든걸 숨긴채 외부업무에 전력해왔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경험부족입니다.

회사가 어려울수록 냉정하고 정확한 판단을 통해 현재상황을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같이 모색했어야 하는데, 선의였든 아니였든 이런 판단들이 어떤분들에겐 무언가를 숨기고있다는 느낌을 드리고 여러 중소거래소의 사건사고가 터지며 저희 회사도 같은루트로 진행되는게 아니냐는 의문점을 낳게되었습니다.


분명히 되겠다 싶었던일들조차도 하나 둘씩 불발되어가며 무언가 잘못됐다는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조금 더 빨리 내용을 공지드렸어야 함에도 눈앞에있는 이 투자유치건이, 이 매출건이 해결되면 다 해결될것이라 자위하며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계속된 일정지연에 여러분들을 속인 결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될거라고 생각했음에도 될것이라고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생각해도 저 하나만큼은 될거라고 믿어야된다 생각했습니다.

저부터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일들이 되겠냐고 스스로 자기최면을 걸어왔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까지 운영해오던 운영방식(거래소뿐만이 아닌 내부인력관리, 사업정체성 등)이 모두 잘못되었다는것을 판단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로운 사업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변명이고 핑계이지만, 지연되는 시간속에서 저는 도망가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절대 그럴일은 없을것입니다.

추석 이후 본사 구로사무실의 집기정리가 완료되는대로 랜드인터렉티브 회사사무실로 그대로 운영될것이며 항상 본인이 상주하며 내방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회사의 총 부채는, 출금지연금액 총 17억 6천만원가량이며 외주업체에 지급하지 못한 부채등을 합치면 약 19억원에 육박합니다.

기간동안 외주업체 대표분들을 찾아뵙고 꼭 다시 살아나겠다고 부탁드리며 한 곳의 외주업체에 지급하지 못한 부채등은 50% 탕감을 약속받았으며 나머지 50%는 3개월 이후 분할로 지급해드리겠다고 약속드린 상태입니다.

대신 그 이후에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계속 계약을 이어가겠다는 조건입니다.


거래소라는 틀 안에서 시선을 고정한다면 현재상황에 거래소에서 나는 수익으로 부채를 정리할 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피하지않고 현재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사업상의 부채는 사업상의 매출로 기간이 걸려도 정리할 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철없고 경험부족으로 자초한 어린마음에 모든것을 한번에 정리하겠다는 헛된망상을 가져 오랜기간동안 약속을 지키지못해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회원님들, 염치없지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상황에 한가지 약속드릴 수 있는건 절대 피하거나 도망가지않고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계속 사업을 이어가서 단 한푼이라도 더 벌고 매출로 입금되는 모든 부분은 최우선적으로 원화 출금에 사용될것이라는 부분입니다.

지금 이순간부터라도 계획을 잡고 움직인다면 위에 말씀드렸듯이 현재 진행중인 부분과 앞으로 진행될 매출계약, 투자유치 등을 통해 모든부분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지지부진하게 끌어왔듯이 숨기고, 정해진 시간에 쫓겨 움직인다면 진행 될 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부분을 지난 4개월간 너무도 느껴왔기에,

늦었지만 이제라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글을 씁니다.


현재 아주 여러가지 방법이 논의중이고 진행중인 부분도 있지만

이제부터는 확실하게 지급되기 전 까지 진행된것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이전과 똑같이 말씀드릴 단계가 아니라는 생각에 희망을 드릴수있는 말은 명시하지 않겠습니다.

그 사이에 현재 진행중인 투자유치건이 성공적으로 성사된다면 즉시 정상화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투자유치건은 이전과는 다르게 현 시점의 저희 회사사정을 미리 오픈하고 논의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믿지 못하실것이라는 점도 잘 알고있습니다.

구로 사무실 개방 이후엔 정해진 날짜를 통해 1주에 한번씩 소규모 단체밋업을 진행하고,

외부업무중이 아닌 시간에는 늘 내방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연된사태에 대해 나중에 어떤 책임을 지더라도, 최소한 제가 할 수 있는일은 다 하고 책임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현재 상황에 대해 두가지 방법을 제안드릴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들도 진행을 해야하고, 거래소 정상운영도 병행해야하지만 출금지연사태를 지금당장 100%해결하기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현재 회사가 굉장히 어려운상황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꼭 살리겠습니다.

끝까지 모든 부채를 탕감하고 수익구조를 발생시키겠다 약속드리겠습니다

정말 염치없지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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